5주전쯤 타 병원에서 복부를 먼저 했어요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 상담오기도 쉽지않고 최대한 빨리하고픈 마음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덜컥 수술하고보니 결과는 두둥 실패 완죤폭망 ㅠㅠ
그래서 팔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바비톡과 카페에서 잘하신분들 위주로 정보를 취합하다보니 바비라인이 많더라구요.하루 시간내서 원장님과 상담을 하다보니 신뢰가 팍 가더라구구요. 이분이라면 내 팔을 반으로 만들어 줄것이다 두번실패는 없다하고 수술했는데 어떤가요?
안타깝게 사진이 다 담지를 못하네요
등 작아졌죠?그리고 직각어깨 일자팔 완성이에요^^
지금 이틀차라 좀 마니 힘들어 글이 횡설수설인데 한달 후에 더 좋은 사진으로 후기 남길께용
모두들 1도 고민하실 필요없어요 바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