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ie Story
제목
팔/등/브라라인
이름
주영
분류
Arms liposuction
팔뚝 지방흡입했어요 !! 
처음 병원갈때는 두근두근 기대하고 갔어요 여러가지 설명듣고 피수치재려고 피뽑는데 그때부터 점점 무섭더라구요.. 
제가 겁이 많고 아픈걸 넘 싫어해서 너무 무섭다고 찡찡거리니 수술방언니가 괜찮다고 주사만 맞으면 그다음음 아픈것 없다고 달래주셔서 조금 진정이 됬어요 ㅎ 수술방언니 사랑해여❤️ 

수술대에 누워있으니 춥고 긴장되서 몸이 바들바들 떨리더라구요 그러다 정원장님 들어오시고 바로 기절ㅋㅋㅋㅋㅋㅋ 
상담할때부터 엄청 많이 빼주신다고 하면 대박날것이라고 했는데 정말이였어요.. 팔뚝 반토막 내주심 ㅎㅎ 
왜 지금까지 안했는지 후회되더라구요 ~ 정원장님덕분에 새삶살고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