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드디어!!! 딱 한달된 후기 입니다

 

이제는 뭐 주변에서 어떻게 살 뺐냐면서

물어보기 시작 하는데 후훗

저는 솔직하게 이야기 했어요

숨길 필요도 없고

바비라인의원 에서 했다고 아예 홍보 하고 다녀요ㅋㅋ

 

체형을 바로 잡아주는거라고

예쁘게 잡아주신다며 홍보 홍보

 

정말 좋으니까 하라고 막막

원장님 자랑은 물론!

저 담당 해주신 이쁜 수연 실장님 자랑도 핫핫!

 

옷도 이제 완전 자신감 뿜뿜

길거리에 파는 5900원 짜리 티 입어두 매력 뿜뿜

 

식단 조절도 잘하구 그래서

몸도 슬림 해지고 좋습니당!

 

영양 잘 챙겨 가면서 먹는데 

건강해지는 기분은 덤덤

 

이제는 하체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

허벅지를 할지 고민 까지 하고 있습니당ㅋ

한번 해봤다고 참ㅋㅋㅋㅋ

 

아직 절개 부위가 빨갛긴 한데

무조건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프셔도 그냥 참으시면 되요.

우리의 몸은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시간은 금방 가고 지금도 가고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여러분들!!!

 

고주파 받고 와서 또 후기 올릴게요!!!

전 이만!!! 총총총